<키/몸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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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cm / 60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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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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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무식 #마이페이스 #의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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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능에 충실하고 눈치나 이해력이 현저히 떨어져 어떤 의미로는 무서울 게 없다. 어떻게 갱스터로 살아남았는지가 궁금할 정도로 단순하고 잘 속아넘어간다. 멍청하지만 윗사람 명령은 제대로 수행하려 노력하고 제대로 존경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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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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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갱단 BBB(무엇의 약자인지는 모른다)의 조직원. 어렸을 때부터 조직 안에서 자라와 기본적인 교육이나 상식이 부족한 면이 있다.

어린 데다가 말단 조직원이라 위험한 일보다는 소소한 도둑질이 주 업무. 자신을 키워준 조직에 기여를 하고 싶어 한다.

 

주로 선배 갱과 2인조 도둑으로 활동하는데 선배 갱이 거의 돌봐주고 있는 격이라 형님이라고 부르며 따라다닌다.

 

바보지만 힘이나 체력은 좋은 탓에 무력으로 위기를 극복하는 일이 잦았다. 손에 감은 붕대도 여차해서 패버릴 때 피부가 까지면 아프다고 감아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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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에 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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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배 갱과 같이 다음 임무를 위해 비행기에 올랐다. 조직에서 신분위조를 해준 덕분에 무사히 비행기에 타긴 했지만 사고로 인해 헤어졌다.

걱정되긴 하지만 무사하겠지라는 믿음에서 기반된 안일한 생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