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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제니(Jenny)

나이 : 18

국적 : 영국

직업 : 학생

[키 / 체중 ]

158cm / 마름

 

[ 성격 ]

#당돌한 #참지_않는 #열혈 #집착녀

#하지만_지조있는

[ 기타사항 ]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

- 앨버트 머린(영국 밴드 보컬)

- 앨버트를 모욕하는 사람!(무진장 화를 낸다.)

[보기 드문 빠순이]

영국의 유명 밴드 ‘돌핀’의 열혈한 팬! 그 중에서 보컬인 앨버트 머린을 사모한다. 돌핀은 월드 투어를 할 만큼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밴드이며, 서구권에서 큰 영향력을 지닌다. 지갑에는 항상 앨버트 머린의 사진이 있으며 모든 코트의 안주머니(...) 안에도 그의 사진이 들어있다. 가방에는 그를 응원하며 매일 적은 100장의 편지와.. 그의 얼굴을 수놓은 쿠션이 있다. (쿠션에 놓아진 자수는 누가봐도 앨버트 마린의 형상을 하고 있지 않다..)

 

[비행기를 타게 된 이유]

월드 투어를 하는 모든 나라로 가 콘서트를 관람(?) 했고, 마지막 투어 장소가 뉴질랜드라 뉴질랜드 행 비행기를 탔다.

 

[부잣집 외동딸]

고등학생의 신분으로 자신의 방을 모두 앨버트 머린에 관련된 것으로 꾸미고, 해외를 나다니며 콘서트에 갈 수 있었던 것은 패션 브랜드를 이끌고 있는 어머니 덕분. 한마디로 돈이 많다. 뉴질랜드 쯤이야 런던에서 직항으로 가는 비행기를 탈 수 있지만 팬 활동을 하는 제니의 모습을 싫어하는 어머니 탓에 몰래 용돈을 모아 비행기에 올랐다. 물론, 뉴질랜드 행도 가족 몰래 가는 것! (우와 돈 많다!) 귀하게 자란 아가씨라 워낙 투덜대는 것이 많고 마음에 들지 않는 게 있으면 참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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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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